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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로 돌아본 2014년 3월
2014년 3월 주요뉴스는 ①한국인, 캐나다 영주권 취득 급감②BC주 주류판매 사실상 대형 슈퍼마켓만 가능③세계서 가장 살기 좋다는 밴쿠버, 캐나다내 위치는④캐나다인이 중시하는...
기사로 돌아본 2014년 2월
2014년 2월 주요뉴스는 ①캐나다 시민권취득 더 어려워진다. ②방문자로 입국 후 학생 비자 신청 허용③영화나 음악 함부로 받다가는 손해배상 청구 폭탄④조직 성매매·마약밀매 한국인...
기사로 돌아본 2014년 1월
2014년 1월 주요뉴스는 ①캐나다 시민권법 개정 추진②EE제도의 원안은 EOI③"이민제도 악용 많아 바꾼다" 발언④519억 불법 반출 한인 밴쿠버서 체포 ⑤한국 장기체류 한인 증가캐나다...
이기천 총영사, “보도 내용 사실 아니다”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사진)이 본보의 보도 내용(8월 30일자, 이기천 총영사 "한인들 수준 낮다")을 전면 부인하는 자세를 취했다....
뉴욕 교민과 비교하면 밴쿠버 교민은 B급, 관련 진정서 청와대에 접수돼
밴쿠버한인문화협회(이하 문화협회)가 “이기천 총영사에 대한 진정서를 8월 26일 오후 10시경 이메일과 팩스를 통해 청와대 민원실에 접수했다”고 알려왔다. 본보가 입수한 진정서는...
총영사, 부총영사 통해 답변
밴쿠버한인문화협회가 회장과 임원 명의로 이기천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에 대한 진정서를 청와대로 보낸 27일 오전, 밴쿠버조선일보 편집부는 진정서 내용을 입수했다. 본보는 당일 입수한 진정서의 주요 내용과 그간 본보에 들어온 교민들의 제보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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